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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진정한 의미의 

문화 스포츠로 인식 개선하고파

'원격화면 공유 시스템' 활용한 E-스포츠 온라인 교육 학원






게임에듀 아카데미 정정훈 대표

지난 1990년대 말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열풍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의 프로게이머 등장,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등 메가 히트 게임이 연이어 출시되며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은 날개를 단 듯 성장해 나갔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는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의 합세로 전체적인 E-스포츠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때문에 이 같은 전망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은 없다. 취재/김남근 기자





대한민국 E-스포츠의 질적 발전 도모


창조적 아이디어와 뉴미디어 기술, 풍부한 소재를 기반으로 고부가치 산업이자 미래의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는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은 이미 국내 전체 콘텐츠 산업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효자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E-스포츠 산업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우리가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산재해있다. 아직 온라인 게임은 '놀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인식과 E-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 대한민국 E-스포츠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힘을 합친 이들이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게임을 배우고 상호교감이 가능한 '온라인 전문 게임 강의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게임에듀아카데미(대표 정정훈)가 그들이다.



'온라인 E-스포츠 교육'이 다소 생소하다'

"게임에듀아카데미는' E-스포츠 계열의 산업에 4년 이상을 종사한 이력과 경험을 겸비한 이들이 모인 팀으로 E-스포츠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국내 E-스포츠 시장의 확대와 맞물리며 게임을 취미로 배우고 싶거나, 스포츠로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온라인' 상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고, E-스포츠를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활동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실제로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부족한 국내 게임 교육 인프라를 확보하고, 전문 강사진 구축은 물론 팀 혹은 개인의 실력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 운영, 게임커뮤니티 콘텐츠 에이전시 민간/공공기관과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연령과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최대한 많은 대중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게임이라는 만국의 언어를 활용해 글로벌 E-스포츠 시장 진출을 위한 5년 계획을 구상하는 등 E-스포츠가 대한민국의 또 다른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많은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교육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 실현


평범한 게임 유저로 E-스포츠 매력에 푹 빠져있었던 한 청년, 영어 과외를 하며 의대를 준비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유지했던 이 청년은 돌연 E-스포츠 업계에 뛰어들게 된다. '과외라는 분야와 E-스포츠를 접목시킨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 청년의 도전은 어느덧  수강생 800명 이상을 배출시킨 베테랑 E-스포츠 강사로 자리 잡게 됐다. 수강생들과의 교감을 통해 큰 만족감을 느낀 청년은 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사업화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전해주고 있었고, 현재 게임에듀아카데미를 이끌며 자신이 목표했던 바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숱한 난관이 있었지만, 묵묵히 자신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팀원들과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는 정정훈 대표다.



게임에듀아카데미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을 꼽자면?

"직적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E-스포츠 온라인 교육 솔루션'과 더불어 다년간 게임업계에서 활동하며 경험한 노하루를 바탕으로 제작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교육 커리큘럼은 E-스포츠 업계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약 1년간 준비해온 교과서로서 현재 100여 개의 목차와 500여 개의 교육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E-스포츠를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다"



E-스포츠 교육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거나 단순하게 게임을 취미로 배우고 싶지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전무한 환경 속에서, 게임에듀아카데미는 '온라인'상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자체가 E-스포츠 문화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온/오프라인으로 교육사업을 안정화하고, 확보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게임 광고 사업과 더불으 프로게이머들이 은퇴한 뒤에도 게임에듀아카데미를 통해 E-스포츠 업계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나아가 70~80년대의 '딴따라' 문화가 결국 세대를 이끄는 중요한 문화 요소로 자리 잡았듯이 '게임 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스포츠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







http://www.issue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23602


취재/ 김남근 기자

ISSUE MAKER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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