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효민이 별생각 없이 인스타에 의미 없이 남긴 영어공부 연습장에 황의조와 결별한 내용이 담겨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효민은 지난 1월, 약 3개월간 황의조와의 열애설이 보도되었었는데요. 지난달 갑작스럽게 결별이 발표했었는데요. 이번에 올린 인스타에 그에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어 논란이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은 효민과 황의조 연애 그리고 결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효민 황의조 연애
당시에 효민과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공개해 많은 네티즌을 놀라게 했었는데요. 2021년에는 스위스에서 함께 여행도 했던 것으로 밝혀지고 SNS에서도 그들의 연애 사생활이 조금씩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들은 친분을 유지하다가 지난 11월부터 연인이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황의조는 프랑스 지르댕 보르도의 소속 축구선수로서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양측 둘 다 공식적인 입장은 매니지먼트나 소속사를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발표를 하지는 못했지만 별도로 부인도 하지 않았기에 자연스럽게 모두가 자연스럽게 그들의 연애를 인정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황의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효민 황의조 결별
'그와 결혼할바에는 죽을래'
최근에 인스타에 올린 내용에는 상당히 덥다, 나갈 바에는 차라리 잠을 자겠다. 무엇보다도 살을 빼셔야겠는데요 등 영어 문장 구조를 분석하면서 해석한 문장에는 I`d rather die than marry him이라는 문장과 그와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죽을래요 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문장이 화제가 된 이유는 최근 그녀가 축구선수 황의조와 8일 결별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효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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