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반박 공식 입장 총정리

 

 

김가람 학폭 의혹에 대해 하이브는 현재 '악의적 음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6일 하이브 산하 소쓰뮤직은 온라인 커뮤니티 페이스북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김가람 학폭 의혹에 대해서 반박하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요.

 

김가람이 술과 담배 동급생을 왕따 시키며 직접적인 폭력이 아닌 정신적인 가해를 하면서 술과 담배 그리고 문란한 학창 시절을 보내왔다는 주장들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고 이에 법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김가람 가해를 멈춰달라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은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 미성년자 멤버를 짓밟는 일이라며 가해를 멈춰달라고 표명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현재 커뮤니티 등에 신인그룹 세라핌 멤버 김가람에 대한 학폭 의혹과 증언들을 내뱉으면서 시작되었던 겁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김가람은 중학교 재학 당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의 폭력 피해자였다는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오히려 피해자였던 김가람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라는 입장인데요.

이하 하이브 측 공식 입장의 전문을 함께 보시면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김가람 학폭 의혹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이브 측 공식 입장

현재 유포되고 있는 자료들은 해당 멤버가 타 소속사 연습생 당시에 당사의 내부 문건이 유출되었다는 등의 정말 사실이 아닌 내용들까지 함께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며 온라인상에서 악의적으로 교묘하게 편집되어 제기되고 있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며 아래와 같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가람 학폭 의혹 하이브 측 공식 입장 바로 보러 가기

 

김가람 학폭 의혹 총정리

현재 김가람과 같은 학교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A 씨는 증거자료들을 제출하면서 동급생을 따돌린 가해자이면서 담배와 술을 당연히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김가람 학폭 논란 증거자료